나주시, 전남광주통합시대 ‘에너지특별시’ 대도약
인공태양 등 차세대 전력산업 육성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롤모델 창출
‘햇빛소득마을’로 추가 소득 생산
영산강 활용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직주일체형 자족도시 롤모델 창출
‘햇빛소득마을’로 추가 소득 생산
영산강 활용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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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2(수) 20:2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제2차 공공기관 유치’를 양대 축으로 미래 100년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9기는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핵심 분야는 차세대 에너지 산업이다. 한전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에너지 밸리가 집적된 기존 인프라에 더해, 인류의 꿈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조기 완공해 글로벌 핵융합 연구단지를 조성한다.
여기에 국가에너지산단, K-그리드 인재 양성·창업밸리, 차세대 전력망 특화단지를 연계한다. 생산부터 저장, 전송까지 아우르는 전력 생태계를 완성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메가시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빛가람혁신도시의 완성도 앞당긴다. 정주 여건이 완비된 ‘준비된 도시’라는 강점을 내세워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선점하고, 직주일체형 자족도시의 롤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업 분야에서도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을 조성해 농가당 연 최대 1억원의 추가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아울러 농축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집중하고, 동수동 일반산업단지에 2027년 개소를 목표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농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한다.
천혜의 자연인 영산강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이끄는 마중물로 활용된다. 지난해 52만명을 동원하며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입증된 영산강축제의 저력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을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KTX나주역과 정원을 잇는 에코브릿지, 동강 한반도 지형 전망대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영산강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9기의 4년은 나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늘 가슴에 새기고 전남광주통합시대를 맞아 그 중심에 우뚝 서는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 역사·문화·생태·정원·관광도시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부어 나주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9기는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핵심 분야는 차세대 에너지 산업이다. 한전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에너지 밸리가 집적된 기존 인프라에 더해, 인류의 꿈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조기 완공해 글로벌 핵융합 연구단지를 조성한다.
여기에 국가에너지산단, K-그리드 인재 양성·창업밸리, 차세대 전력망 특화단지를 연계한다. 생산부터 저장, 전송까지 아우르는 전력 생태계를 완성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메가시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빛가람혁신도시의 완성도 앞당긴다. 정주 여건이 완비된 ‘준비된 도시’라는 강점을 내세워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선점하고, 직주일체형 자족도시의 롤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업 분야에서도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을 조성해 농가당 연 최대 1억원의 추가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아울러 농축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집중하고, 동수동 일반산업단지에 2027년 개소를 목표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농산물 가공산업을 육성한다.
천혜의 자연인 영산강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이끄는 마중물로 활용된다. 지난해 52만명을 동원하며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입증된 영산강축제의 저력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을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KTX나주역과 정원을 잇는 에코브릿지, 동강 한반도 지형 전망대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영산강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9기의 4년은 나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늘 가슴에 새기고 전남광주통합시대를 맞아 그 중심에 우뚝 서는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 역사·문화·생태·정원·관광도시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부어 나주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