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정남진천문과학관 휴가철 야간 특별 운영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마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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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2(수) 20:2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22일 “정남진천문과학관이 오는 24일부터 8월17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무더운 여름밤 군민과 관광객에게 천문관측과 체험 행사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과학관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방문객을 위한 관람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10시다.
관람객들은 초저녁 밝게 빛나는 금성 관측을 시작으로 여름철 별자리와 성운, 성단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맑은 기상 조건이 유지되면 은하수까지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8월13일을 전후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절정에 달한다. 시간당 최대 100개 안팎의 별똥별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장흥군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정남진물축제 기간(25일-8월2일)에는 주간 체험 행사도 열린다.
이 기간 천문과학관을 방문하면 에어로켓 만들기와 주간 태양 관측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별과 우주를 인근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정비를 마쳤다”며 “천문과학관 내실 운영을 통해 지역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이번 특별 운영은 무더운 여름밤 군민과 관광객에게 천문관측과 체험 행사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과학관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방문객을 위한 관람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10시다.
관람객들은 초저녁 밝게 빛나는 금성 관측을 시작으로 여름철 별자리와 성운, 성단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맑은 기상 조건이 유지되면 은하수까지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8월13일을 전후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절정에 달한다. 시간당 최대 100개 안팎의 별똥별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장흥군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정남진물축제 기간(25일-8월2일)에는 주간 체험 행사도 열린다.
이 기간 천문과학관을 방문하면 에어로켓 만들기와 주간 태양 관측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별과 우주를 인근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정비를 마쳤다”며 “천문과학관 내실 운영을 통해 지역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