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2030년까지 유지…어린이의회 등 호평


- 재생 준비중
2026. 07. 21(화) 19:5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21일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정부에 대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갱신으로 오는 2030년 6월24일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앞서 장흥군은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공감톡톡 등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사업에 반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전담 인력의 안정적 운영, 아동 참여 의견 정책 환류 체계 강화, 생활권 중심 아동친화공간 조성 등을 권고했다.
장흥군은 권고사항을 반영해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갱신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정부에 대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군은 이번 갱신으로 오는 2030년 6월24일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앞서 장흥군은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확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공감톡톡 등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사업에 반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전담 인력의 안정적 운영, 아동 참여 의견 정책 환류 체계 강화, 생활권 중심 아동친화공간 조성 등을 권고했다.
장흥군은 권고사항을 반영해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갱신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