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수 “군민과 함께 ‘통합 군정’ 진도 발전 실현”
5대 군정 방침·10대 혁신방향 제시
주요 사업 공개·정책 토론회 정례화
김·전복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주요 사업 공개·정책 토론회 정례화
김·전복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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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8(수) 20:31 가+가-
“오직 진도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이재각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수가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섰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6·3 지방선거의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진도를 다시 뛰게 만들라는 군민의 엄중한 명령이자 간절한 외침이라고 평가하며, 행정의 주어를 군수에서 ‘군민’으로 바꾸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진도군은 현재 인구 2만8천명이 무너지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화의 위기 속에서 청년 유출과 지역 활력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관행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전략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진도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이 군수는 5대 군정 방침과 10대 혁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군수 혼자 지시하는 낡은 행정을 끝내고 토론과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함께하는 소통사회’를 연다.
주요 사업 전 공청회를 반드시 개최해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정책토론회 정례화 및 상시 정책제안시스템 운영을 통해 진정한 참여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행정 편의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현장을 중심으로 뛰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구축한다.
K-블루푸드 시대에 발맞춰 농수산업을 혁신하고, 기업애로 원스톱 전담 창구를 신설해 지역 상권의 숨통을 틔운다.
또한 출향인과 향우 기업의 투자 네트워크를 통한 민간 자본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특히 ‘차별화된 문화관광’과 ‘빈틈없는 맞춤복지’를 통한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이 눈길을 끈다.
진도개 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며, 국악과 K-트롯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소리 문화의 성지를 만든다. 진도의 김과 전복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복지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출산·돌봄 원스톱 통합지원과 거점형 노인통합돌봄 시설을 도입하며, 청년들을 위한 만원주택을 확대하고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서민 이동권 확대, 응급의료 개선 등 보편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장학사업과 AI 교육을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인재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공직사회의 체질도 ‘군민중심 혁신행정’으로 전면 개편한다. 팽창형 예산 구조를 실속형으로 바꾸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모든 행사와 축제, 대규모 투자사업의 사전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며,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공모사업 역시 군민 삶에 진정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폭 개편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진도 대전환의 성공은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에 달려 있다”며 “법과 절차 안에서 최선을 다한 새로운 시도라면 그 책임은 모두 군수인 제가 짊어지겠다”고 혁신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약속이 화려한 선언으로 끝나지 않게 하겠다”며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이재각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수가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을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나섰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6·3 지방선거의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진도를 다시 뛰게 만들라는 군민의 엄중한 명령이자 간절한 외침이라고 평가하며, 행정의 주어를 군수에서 ‘군민’으로 바꾸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진도군은 현재 인구 2만8천명이 무너지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화의 위기 속에서 청년 유출과 지역 활력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관행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전략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진도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이 군수는 5대 군정 방침과 10대 혁신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군수 혼자 지시하는 낡은 행정을 끝내고 토론과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함께하는 소통사회’를 연다.
주요 사업 전 공청회를 반드시 개최해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정책토론회 정례화 및 상시 정책제안시스템 운영을 통해 진정한 참여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행정 편의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현장을 중심으로 뛰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구축한다.
K-블루푸드 시대에 발맞춰 농수산업을 혁신하고, 기업애로 원스톱 전담 창구를 신설해 지역 상권의 숨통을 틔운다.
또한 출향인과 향우 기업의 투자 네트워크를 통한 민간 자본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특히 ‘차별화된 문화관광’과 ‘빈틈없는 맞춤복지’를 통한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이 눈길을 끈다.
진도개 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며, 국악과 K-트롯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소리 문화의 성지를 만든다. 진도의 김과 전복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복지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출산·돌봄 원스톱 통합지원과 거점형 노인통합돌봄 시설을 도입하며, 청년들을 위한 만원주택을 확대하고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서민 이동권 확대, 응급의료 개선 등 보편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장학사업과 AI 교육을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인재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공직사회의 체질도 ‘군민중심 혁신행정’으로 전면 개편한다. 팽창형 예산 구조를 실속형으로 바꾸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모든 행사와 축제, 대규모 투자사업의 사전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하며,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공모사업 역시 군민 삶에 진정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폭 개편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진도 대전환의 성공은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에 달려 있다”며 “법과 절차 안에서 최선을 다한 새로운 시도라면 그 책임은 모두 군수인 제가 짊어지겠다”고 혁신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약속이 화려한 선언으로 끝나지 않게 하겠다”며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진도=박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