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통근버스·덤프트럭 ‘쾅’…15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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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8(수) 18:46 가+가-
출근 시간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의 한 교차로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버스 운전자와 탑승객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8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왕곡면 한 사거리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19명 가운데 운전자 A(60대)씨를 비롯해 4명이 중상을 입었고, 1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및 약물 운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두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전방 주시가 미흡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8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왕곡면 한 사거리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19명 가운데 운전자 A(60대)씨를 비롯해 4명이 중상을 입었고, 1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및 약물 운전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두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전방 주시가 미흡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