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국 첫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가동
바다 걷기·전문 치유 스테이 등 구성
지역경제 활성화·생활인구 유입 기대
지역경제 활성화·생활인구 유입 기대


- 재생 준비중
2026. 06. 14(일) 18:49 가+가-
완도군이 전국 최초로 장기 체류형 힐링 관광인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완도의 청정 바다와 숲, 섬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신 회복을 돕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여름 성수기인 7·8월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해양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코스는 ▲해양치유 바다 걷기 ▲전문 치유 스테이 ▲바다놀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완도 투어를 곁들여 완도 전역을 거대한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군은 장기 체류에 따른 참가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비를 최대 70%까지 파격 지원한다.
혜택을 적용하면 1박2일 코스는 8만원, 5박6일 코스는 3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해양치유를 누릴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는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장애 개선 등 긍정적인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확인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센터 개관 등으로 지난해 완도 방문객이 7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완도만의 특화된 청정 해양·기후 자원을 십분 활용해 스쳐 가는 곳이 아닌 오래 머무르는 독보적인 치유 관광 모델을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4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완도의 청정 바다와 숲, 섬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심신 회복을 돕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여름 성수기인 7·8월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해양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코스는 ▲해양치유 바다 걷기 ▲전문 치유 스테이 ▲바다놀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완도 투어를 곁들여 완도 전역을 거대한 치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군은 장기 체류에 따른 참가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비를 최대 70%까지 파격 지원한다.
혜택을 적용하면 1박2일 코스는 8만원, 5박6일 코스는 3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해양치유를 누릴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실시한 시범 운영에서는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장애 개선 등 긍정적인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확인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센터 개관 등으로 지난해 완도 방문객이 700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완도만의 특화된 청정 해양·기후 자원을 십분 활용해 스쳐 가는 곳이 아닌 오래 머무르는 독보적인 치유 관광 모델을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