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26t 거래 성황
전년대비 물량 50.6% 증가
내달 초까지 수확·건조 박차
내달 초까지 수확·건조 박차


- 재생 준비중
2026. 06. 04(목) 19:21 가+가-
청정 완도산 건다시마가 올해 첫 위판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출하에 돌입했다.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완도금일수협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열린 첫 위판에서 26t이 거래되며 총 1억9천만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첫 위판과 비교해 물량은 50.6%, 위판액은 32.1% 증가한 수치로, 위판 가격은 1㎏당 최고가 9천700원, 최저가 5천500원, 평균가 7천289원에 형성됐다.<사진>
완도군은 지난해 기준 37만5천t의 다시마를 생산해 전국 총생산량(56만여t)의 66%를 책임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대 주산지다.
완도 청정 해역에서 자란 다시마는 특유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자랑하며, 요오드와 미네랄, 식이섬유가 듬뿍 담겨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어업인들과 함께 초매식 및 풍작 기원제를 열고 안전 조업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번 첫 위판을 시작으로 금일읍, 신지면, 약산면, 생일면 일대에서는 오는 7월초까지 고품질 건다시마 수확 및 건조 작업이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완도금일수협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열린 첫 위판에서 26t이 거래되며 총 1억9천만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첫 위판과 비교해 물량은 50.6%, 위판액은 32.1% 증가한 수치로, 위판 가격은 1㎏당 최고가 9천700원, 최저가 5천500원, 평균가 7천289원에 형성됐다.<사진>
완도군은 지난해 기준 37만5천t의 다시마를 생산해 전국 총생산량(56만여t)의 66%를 책임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대 주산지다.
완도 청정 해역에서 자란 다시마는 특유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자랑하며, 요오드와 미네랄, 식이섬유가 듬뿍 담겨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어업인들과 함께 초매식 및 풍작 기원제를 열고 안전 조업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번 첫 위판을 시작으로 금일읍, 신지면, 약산면, 생일면 일대에서는 오는 7월초까지 고품질 건다시마 수확 및 건조 작업이 활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