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수국·밀사초 재배 현장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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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8(목) 19:32 가+가-
진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특화 품목의 신기술 실용화를 위해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수국 및 진도 밀사초 재배 교육과 현장실습 컨설팅을 총 2회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이번 교육에는 꽃피는 진도 화훼연구회 회원들과 화훼 재배에 관심이 있는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으며,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인기가 많은 수국의 품종별 재배법과 함께, 진도 고유의 야생 자원인 ‘진도 밀사초’의 정원 조경 소재로서의 가치, 이야기(스토리텔링)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수국 삽목 실습과 포기 번식에 성공한 진도 밀사초 화분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밀착형 실습을 병행했다.
박윤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기술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국과 진도 밀사초 같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농가 소득이 증가하는 데 바로 도움이 되는 실천 중심의 기술 교육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이번 교육에는 꽃피는 진도 화훼연구회 회원들과 화훼 재배에 관심이 있는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으며,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인기가 많은 수국의 품종별 재배법과 함께, 진도 고유의 야생 자원인 ‘진도 밀사초’의 정원 조경 소재로서의 가치, 이야기(스토리텔링)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가능성과 시장성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수국 삽목 실습과 포기 번식에 성공한 진도 밀사초 화분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밀착형 실습을 병행했다.
박윤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기술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국과 진도 밀사초 같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농가 소득이 증가하는 데 바로 도움이 되는 실천 중심의 기술 교육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