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귀어·귀촌인 정착 돕는 ‘희망 학교’ 운영
내달 5일까지 신규 교육생 모집
양식장 견학·선배 멘토링 등 지원
양식장 견학·선배 멘토링 등 지원


- 재생 준비중
2026. 05. 19(화) 18:55 가+가-
완도군은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고령화된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예비 귀어인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어촌 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들을 위한 ‘2026 귀어·귀촌 희망 학교’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사진>
이번 교육은 귀어·귀촌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부족과 두려움으로 망설이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참가자들이 단순한 주거지 이동을 넘어 새로운 직업과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만큼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이주 및 정착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관외 예비 귀어인을 비롯해 지역 내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 귀어인과 재촌 비어업인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기초 어업 기술, 해상 안전 교육, 양식장 현장 견학 등 이론·실습이 결합된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미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배 귀어인들을 강사로 초청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정착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고, 교육생 간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밀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어촌 생활을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들을 위한 ‘2026 귀어·귀촌 희망 학교’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사진>
이번 교육은 귀어·귀촌에 관심은 있지만 정보 부족과 두려움으로 망설이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참가자들이 단순한 주거지 이동을 넘어 새로운 직업과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만큼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이주 및 정착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관외 예비 귀어인을 비롯해 지역 내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 귀어인과 재촌 비어업인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기초 어업 기술, 해상 안전 교육, 양식장 현장 견학 등 이론·실습이 결합된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미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배 귀어인들을 강사로 초청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정착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고, 교육생 간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밀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