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조류박람회서 323억원 규모 수출협약
14개국 바이어 참여…수산물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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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3(수) 19:22 가+가-
완도군이 ‘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시장 진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중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총 39건, 약 323억원 규모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122억원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14개국 바이어 40명과 국내 수출 기업 5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활 전복을 비롯해 조미김, 전복 어묵, 김 스낵, 해조류 화장품 등 다양한 수산 식품이 소개됐다.
캄보디아와 러시아, 일본 바이어들은 완도 수산물의 안전성과 양식 노하우를 높게 평가하며 5건, 122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정했다.
군은 상담회 기간 중 광주세관과 연계한 수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정책 자금 지원 및 수출 인증 절차 등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사진>
완도군 관계자는 “체결된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맞춘 지원 정책을 강화해 지역 어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3일 완도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중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총 39건, 약 323억원 규모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122억원의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14개국 바이어 40명과 국내 수출 기업 5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활 전복을 비롯해 조미김, 전복 어묵, 김 스낵, 해조류 화장품 등 다양한 수산 식품이 소개됐다.
캄보디아와 러시아, 일본 바이어들은 완도 수산물의 안전성과 양식 노하우를 높게 평가하며 5건, 122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정했다.
군은 상담회 기간 중 광주세관과 연계한 수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정책 자금 지원 및 수출 인증 절차 등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했다.<사진>
완도군 관계자는 “체결된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맞춘 지원 정책을 강화해 지역 어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