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조류 산업·블루카본’ 미래 비전 각인
‘Pre 해조류박람회’ 18만여명 방문
2천만여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
2천만여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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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2(화) 19:24 가+가-
완도군은 해조류의 생태적 가치와 미래 산업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 해조류 산업 1번지’의 위상을 입증했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목표 관람객인 12만명을 훌쩍 넘긴 18만7천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2028년 국제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초전으로서 해조류 산업의 확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시 콘텐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감형 영상과 미디어 아트가 주를 이뤘으며, 해조류 이해관의 미디어 터널과 주제관의 실감형 콘텐츠는 해조류의 생태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직접 그린 해양 생물이 스크린에서 움직이는 ‘라이브 오션’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어 상설 운영이 결정됐다.
특히 산업·홍보관에는 식품 대기업과 지역 수출 기업들이 참여해 해조류 제품의 시장성을 타진했으며, 11개국 바이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39건, 2천170만달러(약 318억원) 규모의 업무협약 중 822만달러(약 120억원)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제적 성과도 거뒀다.
이밖에 학술적 가치 공유를 위한 ‘블루카본 국제 포럼’과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책으로서의 해조류 역할을 재조명하고 블루카본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며 완도의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의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와 해양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비전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박람회를 찾아준 국민과 헌신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해조류 산업의 영토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목표 관람객인 12만명을 훌쩍 넘긴 18만7천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2028년 국제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초전으로서 해조류 산업의 확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시 콘텐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감형 영상과 미디어 아트가 주를 이뤘으며, 해조류 이해관의 미디어 터널과 주제관의 실감형 콘텐츠는 해조류의 생태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직접 그린 해양 생물이 스크린에서 움직이는 ‘라이브 오션’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어 상설 운영이 결정됐다.
특히 산업·홍보관에는 식품 대기업과 지역 수출 기업들이 참여해 해조류 제품의 시장성을 타진했으며, 11개국 바이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39건, 2천170만달러(약 318억원) 규모의 업무협약 중 822만달러(약 120억원)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제적 성과도 거뒀다.
이밖에 학술적 가치 공유를 위한 ‘블루카본 국제 포럼’과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책으로서의 해조류 역할을 재조명하고 블루카본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며 완도의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의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와 해양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비전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박람회를 찾아준 국민과 헌신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해조류 산업의 영토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