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탄자니아, K-해조류 수산 기술 협력 강화
사절단 양식 현장 등 시스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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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1(월) 19:14 가+가-
완도군은 “최근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 사절단이 1박2일 일정으로 완도를 방문해 해조류 양식 시설 견학과 수산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완도의 선진 해조류 양식 시스템을 탄자니아 현지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존 마스카 경제 보좌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신지면 양식장을 찾아 다시마와 김, 미역 생산 환경을 확인하고 신우철 군수와 수산 기술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사진>
신우철 군수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블루카본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등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강조했다.
신 군수는 “완도가 해조류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골라니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완도의 양식 기술이 탄자니아에 전수돼 상생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국내 해조류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최근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이번 방문은 완도의 선진 해조류 양식 시스템을 탄자니아 현지에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존 마스카 경제 보좌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신지면 양식장을 찾아 다시마와 김, 미역 생산 환경을 확인하고 신우철 군수와 수산 기술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사진>
신우철 군수는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현장을 직접 안내하며 블루카본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등 해조류의 미래 가치를 강조했다.
신 군수는 “완도가 해조류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골라니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완도의 양식 기술이 탄자니아에 전수돼 상생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국내 해조류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최근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