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7일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문화예술의전당서…유공자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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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06(수) 19:45 가+가-
완도군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해조류 최대 주산지로서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는 ‘바다식목일’ 국가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과 해양수산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는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7일 오전 10시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바다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진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다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국내 최대 김·미역·다시마 생산지이자 바다숲 조성에 앞장서 온 완도군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기관과 주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표창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바다숲 네이밍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미래 세대에게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2일 개막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치러져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바다식목일 행사가 완도에서 열리는 것은 우리 바다가 그만큼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완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6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과 해양수산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는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7일 오전 10시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바다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진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바다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국내 최대 김·미역·다시마 생산지이자 바다숲 조성에 앞장서 온 완도군에서 열려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기관과 주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표창 등 공식 행사와 함께 바다숲 네이밍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미래 세대에게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2일 개막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치러져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바다식목일 행사가 완도에서 열리는 것은 우리 바다가 그만큼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완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