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기후 위기 극복 해조류 ‘블루카본’ 가치 조명
오는 4일 생활문화센터 포럼 개최
탄소 흡수원 국제 인증·비전 모색
탄소 흡수원 국제 인증·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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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30(목) 19:16 가+가-
완도군이 전 지구적 기후 위기 극복의 핵심 열쇠로 떠오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 석학들과 머리를 맞댄다.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인 오는 5월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조류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 능력을 알리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정부,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고,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또한 국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도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직접 좌장을 맡으며, 해양수산부 및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등도 참여해 수산업 기후 대응과 탄소 배출권 등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군은 포럼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블루카본’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포럼은 완도가 선도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며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등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30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인 오는 5월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조류 블루카본의 탄소 흡수 능력을 알리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정부,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고,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또한 국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도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직접 좌장을 맡으며, 해양수산부 및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등도 참여해 수산업 기후 대응과 탄소 배출권 등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군은 포럼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블루카본’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포럼은 완도가 선도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며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등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