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냉동창고 화재 작업 지시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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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28(화) 19:58 가+가-
소방 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 당시 중국인 불법체류자에게 에폭시 작업을 지시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15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6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B(30대)씨가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것과 관련해 작업 지시자로서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5일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6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받았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B(30대)씨가 에폭시 작업을 하다 불을 낸 것과 관련해 작업 지시자로서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