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흥사 ‘전남 천년 사찰 명상 관광’ 선정
해양치유·산사 명상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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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23(목) 19:34 가+가-
완도군은 전통 사찰의 문화 자산과 해양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남도 주관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완도 신흥사(사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사찰의 문화 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목해 전남형 명상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남망산 중턱에 자리해 완도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신흥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융합한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와선·좌선 등 전통 수행과 남파랑길을 걷는 포행 명상과 더불어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입체적인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를 연계한 1박2일 규모의 통합 관광 코스를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첫째날은 신흥사에서 템플 스테이와 명상을 즐기고, 둘째날에는 해양치유센터에서 전문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산사 명상과 해양치유 콘텐츠는 완도만의 독보적인 힐링 상품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발판 삼아 완도형 치유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남도 주관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사업에 ‘완도 신흥사(사진)’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사찰의 문화 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목해 전남형 명상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남망산 중턱에 자리해 완도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신흥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양치유와 사찰 명상’을 융합한 이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와선·좌선 등 전통 수행과 남파랑길을 걷는 포행 명상과 더불어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입체적인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이를 연계한 1박2일 규모의 통합 관광 코스를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첫째날은 신흥사에서 템플 스테이와 명상을 즐기고, 둘째날에는 해양치유센터에서 전문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산사 명상과 해양치유 콘텐츠는 완도만의 독보적인 힐링 상품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발판 삼아 완도형 치유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