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삼일동 주민자치회 ‘문화가 있는 날’ 체험
- 재생 준비중
2025. 11. 20(목) 19:38 가+가-
여수 삼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상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와 주민이 어우러지는 ‘문화가 있는 날’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도균 삼일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슈링클스 공예, 건강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도균 주민자치회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주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이번 행사는 이도균 삼일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즈·슈링클스 공예, 건강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도균 주민자치회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주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