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총력’
郡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1대1 유족 지원반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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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7(화) 19:07 가+가-
화순군 7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장례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전 부서를 동원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사고 당일) 군수 주재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구복규 화순군수는 사고 당일과 다음날 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합동분향소와 희생자 장례식장을 순회 방문하며 유가족 위로·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안공항 사고 현장에는 1대1 유족 지원반(6급 이상)을 편성해 2개 조 105명이 지원 근무하도록 하는 한편, 장례지원반 8개 책임부서와 21개 지원 부서를 편성해 조문, 발인, 화장, 장지까지 밀착 지원하고 있다.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 종료에도 불구하고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유가족의 행정 신고 지원을 위해 사망신고, 상속 재산 조회를 위한 재산조회통합처리 신청 방법과 화순군 관내 법무사 현황 등을 작성해 유족들에게 신속히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군민의 안전과 사고보장을 위해 군에서 직접 가입한 군민생활안전보험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사고발생 지역이 어디든지, 타 보험 가입 중에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 청구 편의를 위해 주민안전과장과 담당자가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신청에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존 사망 시에는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화순군 특약 가입 사항인 사회재난, 폭발 화재 등의 인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청구 서류 간소화는 물론 1인 최대 5천만원까지 지급하도록 보험사와 협의를 도출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지난달 29일(사고 당일) 군수 주재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화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구복규 화순군수는 사고 당일과 다음날 사고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합동분향소와 희생자 장례식장을 순회 방문하며 유가족 위로·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안공항 사고 현장에는 1대1 유족 지원반(6급 이상)을 편성해 2개 조 105명이 지원 근무하도록 하는 한편, 장례지원반 8개 책임부서와 21개 지원 부서를 편성해 조문, 발인, 화장, 장지까지 밀착 지원하고 있다.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 종료에도 불구하고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유가족의 행정 신고 지원을 위해 사망신고, 상속 재산 조회를 위한 재산조회통합처리 신청 방법과 화순군 관내 법무사 현황 등을 작성해 유족들에게 신속히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군민의 안전과 사고보장을 위해 군에서 직접 가입한 군민생활안전보험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사고발생 지역이 어디든지, 타 보험 가입 중에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 청구 편의를 위해 주민안전과장과 담당자가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신청에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존 사망 시에는 최대 2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화순군 특약 가입 사항인 사회재난, 폭발 화재 등의 인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청구 서류 간소화는 물론 1인 최대 5천만원까지 지급하도록 보험사와 협의를 도출했다./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