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생태도시 영암’ 월출산 자락서 국화꽃 향연
내달 10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서 국화축제 개최
국화꽃 첨성대·달빛 계곡·오로라·슈퍼문 포토존 ‘눈길’
국화꽃 첨성대·달빛 계곡·오로라·슈퍼문 포토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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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7(일) 19:16 가+가-
영암군이 지난 26일 월출산국화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며 낮에는 진한 국화꽃 향기에, 밤에는 환상적인 조명의 낭만에 취하는 영암으로 초대한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11월10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대에서 ‘국화의 빛으로 가을을 밝혀라’를 주제로 ‘2024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27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수백 마리 나비로 축제장을 수놓는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찬랜드 영암곤충박물관에서 기른 이 나비들은 생태 축제를 상징하는 동시에 월출산국립공원의 청정 자원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게 된다.
월출산 국화축제장은 1억 송이 국화로 채워진 높이 12m의 월출산 대표 명물인 구름다리 조형물이 관광객을 맞는다.
높이 7.1m의 국화꽃 고려첨성대도 방문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영암 구림마을 출신인 고려시대 천문학자 최지몽과 관련 있는 조형물이 방문객들에게 영암군의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 아래 첫 부처인 월출산마애여래좌상은 높이 3.6m로 선보인다. 해발 600m에 위치한 이 보물은 대한민국 국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하늘 아래 첫 부처’로 불린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관광객을 위해 ‘어린왕자 포토존’도 마련됐다. 포토존은 어린왕자의 명장면이 꽃으로 연출돼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월출산 국화축제의 밤은 ▲월출산책 ‘달빛 계곡’ ▲월출산 오로라(AURORA) ▲정원 캠프닉 국캉스가 화려하게 수놓는다.
축제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축제장은 야간 경관조명으로 가꿔진 월출산책 ‘달빛 계곡’으로 바뀐다. LED와 장식용 전등으로 기찬랜드 물놀이장과 자연풀장을 가꾼 달빛 계곡은 관광객들을 초현실 세계로 초대한다.
숲 속을 뛰노는 동물들을 미디어로 표현한 볼거리, 슈퍼문 포토존은 빛의 동화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같은 시각, 빛의 광전 현상이 빚어내는 환상의 세계, ‘북극의 오로라’가 국화축제장에 재현된다. 기찬랜드 국수풀장에서 ‘월출산 오로라’가 매일 펼쳐질 예정으로, 고사향 레이저가 풀장 일대에 오로라를 연출하면 포그머신이 가동돼 더 화려하고 선명한 퍼포먼스를 만든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정원 캠프닉 국캉스’로 빈백(소파)과 캠핑의자 등이 배치된다. 이 의자들에 앉으면 달빛 계곡과 월출산 오로라를 편안한 상태에서 관람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달빛생태도시 영암의 이름에 걸맞게 낮에도 밤에도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청정 월출산국립공원 자락에서 가을 국화꽃과 환상적 조명으로 낭만을 쌓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11월10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대에서 ‘국화의 빛으로 가을을 밝혀라’를 주제로 ‘2024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27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수백 마리 나비로 축제장을 수놓는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기찬랜드 영암곤충박물관에서 기른 이 나비들은 생태 축제를 상징하는 동시에 월출산국립공원의 청정 자원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게 된다.
월출산 국화축제장은 1억 송이 국화로 채워진 높이 12m의 월출산 대표 명물인 구름다리 조형물이 관광객을 맞는다.
높이 7.1m의 국화꽃 고려첨성대도 방문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영암 구림마을 출신인 고려시대 천문학자 최지몽과 관련 있는 조형물이 방문객들에게 영암군의 역사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 아래 첫 부처인 월출산마애여래좌상은 높이 3.6m로 선보인다. 해발 600m에 위치한 이 보물은 대한민국 국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하늘 아래 첫 부처’로 불린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관광객을 위해 ‘어린왕자 포토존’도 마련됐다. 포토존은 어린왕자의 명장면이 꽃으로 연출돼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월출산 국화축제의 밤은 ▲월출산책 ‘달빛 계곡’ ▲월출산 오로라(AURORA) ▲정원 캠프닉 국캉스가 화려하게 수놓는다.
축제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축제장은 야간 경관조명으로 가꿔진 월출산책 ‘달빛 계곡’으로 바뀐다. LED와 장식용 전등으로 기찬랜드 물놀이장과 자연풀장을 가꾼 달빛 계곡은 관광객들을 초현실 세계로 초대한다.
숲 속을 뛰노는 동물들을 미디어로 표현한 볼거리, 슈퍼문 포토존은 빛의 동화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같은 시각, 빛의 광전 현상이 빚어내는 환상의 세계, ‘북극의 오로라’가 국화축제장에 재현된다. 기찬랜드 국수풀장에서 ‘월출산 오로라’가 매일 펼쳐질 예정으로, 고사향 레이저가 풀장 일대에 오로라를 연출하면 포그머신이 가동돼 더 화려하고 선명한 퍼포먼스를 만든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정원 캠프닉 국캉스’로 빈백(소파)과 캠핑의자 등이 배치된다. 이 의자들에 앉으면 달빛 계곡과 월출산 오로라를 편안한 상태에서 관람할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달빛생태도시 영암의 이름에 걸맞게 낮에도 밤에도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청정 월출산국립공원 자락에서 가을 국화꽃과 환상적 조명으로 낭만을 쌓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