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창평면, 30개 마을순회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경로당 점검
- 재생 준비중
2024. 02. 13(화) 19:49 가+가-
담양군 창평면은 “최근 2주간에 걸쳐 관내 광덕3리 현암마을을 비롯해 30개 마을순회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이번 간담회는 신년 인사와 함께 이만기 창평면장의 취임 인사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동시에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점검하며 한파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겨울철 건강관리 주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만기 창평면장은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올해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소통하겠다”며 “건의된 의견들은 검토 과정을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이번 간담회는 신년 인사와 함께 이만기 창평면장의 취임 인사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동시에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점검하며 한파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겨울철 건강관리 주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만기 창평면장은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올해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소통하겠다”며 “건의된 의견들은 검토 과정을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