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 최고 탄소중립도시 도약 ‘시동’
연간 최대 100만t 이산화탄소 감축 실현 목표
여수국가산단 ‘공공인프라’ 재구축 방안 논의
여수국가산단 ‘공공인프라’ 재구축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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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1(목) 20:41 가+가-
여수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는 “올해 3월부터 여수지역 민·관·산·학·연이 참여해 진행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이 시즌1을 마쳐 지난 20일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에서 결과보고회 토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시와 공발협, GS칼텍스가 공동 기획해 출범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여수상공회의소, 전남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전남여수산학융합원, 여수시 산업지원과·에너지정책과, GS칼텍스, 공발협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 1위가 전남, 그 중 32.7%가 여수산단에서 배출되고 있다.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은 세계 주요국에서 탄소국경세를 도입하는 상황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여수가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6차례의 공식 포럼과 1차례의 선진지 벤치마킹, 실무 미팅 등을 통해 여수시 비전과 2대 목표, 3대 추진전략, 8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삼고, 여수 지역 연간 최대 100만t 이산화탄소 감축 실현 및 청정 수소 생산과 보급을 통한 남해안권 수소산업 중심도시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실증 클러스터 및 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혁신 기술개발 실증 등을 추진 전략으로 하고, 산업단지 탄소중립 촉진 사업, 여수산단 CCUS 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 여수산단 탄소중립 Utility Highway 구축, 수소 도시 조성사업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정기명 시장은 “석유화학산업은 대표적인 고탄소 배출산업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을 끊임없이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수산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여수시와 상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멤버들은 결과 보고서를 전남도, 여수시,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하면서 정부 정책에 반영을 요청,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수국가산단 공공인프라인 산단 도로, 전력, 주차장, Utility Highway, 홍보관 등을 주제로 재구축 방안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으며, 공발협은 취합된 내용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적극 개진하기로 했다.
좌장을 맡은 김신 공발협 사무국장은 “시즌2의 주제이기도 할 공공인프라 재구축에 대해 지속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는 “올해 3월부터 여수지역 민·관·산·학·연이 참여해 진행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이 시즌1을 마쳐 지난 20일 여수상공회의소 챔버홀에서 결과보고회 토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시와 공발협, GS칼텍스가 공동 기획해 출범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여수상공회의소, 전남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전남여수산학융합원, 여수시 산업지원과·에너지정책과, GS칼텍스, 공발협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 1위가 전남, 그 중 32.7%가 여수산단에서 배출되고 있다.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은 세계 주요국에서 탄소국경세를 도입하는 상황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여수가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6차례의 공식 포럼과 1차례의 선진지 벤치마킹, 실무 미팅 등을 통해 여수시 비전과 2대 목표, 3대 추진전략, 8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삼고, 여수 지역 연간 최대 100만t 이산화탄소 감축 실현 및 청정 수소 생산과 보급을 통한 남해안권 수소산업 중심도시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실증 클러스터 및 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혁신 기술개발 실증 등을 추진 전략으로 하고, 산업단지 탄소중립 촉진 사업, 여수산단 CCUS 청정수소 클러스터 조성사업, 여수산단 탄소중립 Utility Highway 구축, 수소 도시 조성사업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정기명 시장은 “석유화학산업은 대표적인 고탄소 배출산업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을 끊임없이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수산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여수시와 상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멤버들은 결과 보고서를 전남도, 여수시,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하면서 정부 정책에 반영을 요청,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수국가산단 공공인프라인 산단 도로, 전력, 주차장, Utility Highway, 홍보관 등을 주제로 재구축 방안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으며, 공발협은 취합된 내용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적극 개진하기로 했다.
좌장을 맡은 김신 공발협 사무국장은 “시즌2의 주제이기도 할 공공인프라 재구축에 대해 지속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