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실 창평농협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 재생 준비중
2022. 12. 12(월) 19:20 가+가-
정원실 담양 창평농협 조합장이 2022년 ‘올해를 빛낸 사회 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담양 창평농협은 12일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유권자총연맹 주최, 국가문화발전위원회 주관 2022년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원실 조합장이 사회공헌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조합장은 17년간 4번째 창평농협을 이끌면서 조합원의 농업 실질 소득과 경제적 지위 향상 등 건실하게 농협을 경영하고, 매년 경로당 난방비 지원,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과 나눔을 실천해왔다.
정원실 창평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조합의 재정을 건실하게 만들고 조합원과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담양 창평농협은 12일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유권자총연맹 주최, 국가문화발전위원회 주관 2022년 ‘올해를 빛낸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원실 조합장이 사회공헌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조합장은 17년간 4번째 창평농협을 이끌면서 조합원의 농업 실질 소득과 경제적 지위 향상 등 건실하게 농협을 경영하고, 매년 경로당 난방비 지원,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과 나눔을 실천해왔다.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