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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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12(목) 20:14 가+가-
고흥군은 12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규제개혁 신고 대상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사정에 맞지 않는 지원 기준 및 불합리한 의무 부과는 물론, 각종 인허가 사항,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처리 시 과도한 서류를 요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5월 둘째주에는 전남도와 협업해 전남드론센터 등 3곳의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8월, 11월에도 관련 사업부서와 협의해 방문 대상을 선정, 분기 1회 이상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규제개혁 신고 대상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사정에 맞지 않는 지원 기준 및 불합리한 의무 부과는 물론, 각종 인허가 사항, 증명서 발급 등 민원 처리 시 과도한 서류를 요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5월 둘째주에는 전남도와 협업해 전남드론센터 등 3곳의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8월, 11월에도 관련 사업부서와 협의해 방문 대상을 선정, 분기 1회 이상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