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자’ 면역력 증진 효능 입증 인체적용시험 착수
식약처 개별인증 등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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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24(일) 19:33 가+가-
고흥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 ‘고흥 유자’의 효능 입증을 위해 인체 적용 시험에 착수한다.
고흥군은 24일 “전국 최대 면적인 58%를 차지하고 있는 ‘고흥 유자’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연구원의 2022년 식품기능성평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면역력 증진 분야 인체 임상 적용 시험을 통해 원료(유자)의 효능 입증을 본격 착수한다.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국내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품 기능성 인체 적용 전(세포·동물실험)과 인체 적용 시험, 기능성 원료 개별 인정을 단계 별 지원한다.
군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을 통해 유자의 항당뇨, 항비만 효능 입증을 시작으로 10여년에 걸쳐 인지 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항염증, 골다공증 개선 등 유자의 다양한 기능성 효능을 규명했다. 인체 적용 시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축적된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고흥 유자 원료의 면역력 증강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증’을 최종 목표로 설정,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공모 사업은 2년 간 진행되는 연차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고흥 유자의 면역력 증진 효과를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인체 적용 전 시험인 세포·동물 실험으로 고흥 유자의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입증돼 올해부터 인체 적용 시험을 추진하게 됐다. 이후 식품 기능성 평가 최종 단계인 식약처 기능성 원료 개별인증 등록까지 지원할 방침이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군은 24일 “전국 최대 면적인 58%를 차지하고 있는 ‘고흥 유자’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연구원의 2022년 식품기능성평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면역력 증진 분야 인체 임상 적용 시험을 통해 원료(유자)의 효능 입증을 본격 착수한다.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국내 농축산물을 활용한 식품 기능성 인체 적용 전(세포·동물실험)과 인체 적용 시험, 기능성 원료 개별 인정을 단계 별 지원한다.
군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 사업을 통해 유자의 항당뇨, 항비만 효능 입증을 시작으로 10여년에 걸쳐 인지 기능 개선, 콜레스테롤 개선, 항염증, 골다공증 개선 등 유자의 다양한 기능성 효능을 규명했다. 인체 적용 시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축적된 과학적 데이터를 활용해 고흥 유자 원료의 면역력 증강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증’을 최종 목표로 설정,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공모 사업은 2년 간 진행되는 연차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고흥 유자의 면역력 증진 효과를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인체 적용 전 시험인 세포·동물 실험으로 고흥 유자의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입증돼 올해부터 인체 적용 시험을 추진하게 됐다. 이후 식품 기능성 평가 최종 단계인 식약처 기능성 원료 개별인증 등록까지 지원할 방침이다./고흥=김두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