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발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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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21(목) 20:37 가+가-
더불어민주당 이병노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담양 발전 전략을 제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다양한 분야의 정책공약 가운데 ‘배달로봇 공장 설립’ 등 담양의 미래를 바꿀 이색 공약을 정리해 소개했다. 그는 “2030년이면 배달로봇이 일상화될 것”이라며 “담양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배달로봇 공장 유치 등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기아자동차 공장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살려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유치한다면 담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조기 추진하고 설계 과정부터 첨단기술 기업 유치 전략을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실행가능하다”고 설명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이 예비후보는 최근 다양한 분야의 정책공약 가운데 ‘배달로봇 공장 설립’ 등 담양의 미래를 바꿀 이색 공약을 정리해 소개했다. 그는 “2030년이면 배달로봇이 일상화될 것”이라며 “담양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배달로봇 공장 유치 등 첨단기술 기업 유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기아자동차 공장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살려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유치한다면 담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조기 추진하고 설계 과정부터 첨단기술 기업 유치 전략을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실행가능하다”고 설명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