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과기부 스마트빌리지 공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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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20(일) 19:35 가+가-
고흥군은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2 스마트 빌리지(지능형 마을) 사업’에 응모해 12개 지자체 중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4억2천700만원(국비 3억2천만원, 참여기업 1억700만원)을 확보해 올해 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주관 기관으로 ㈜마린로보틱스, ㈜그린선박기술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고흥군 컨소시엄은 AI 기반으로 오리떼 출몰 알림서비스 제공 및 오리떼 퇴치 해상 무인드론이 출동하는 시스템을 개발·실증하는 ‘인공지능(AI)기반 새꼬막 양식장 관리 시스템’을 과기부에 제안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군은 사업비 4억2천700만원(국비 3억2천만원, 참여기업 1억700만원)을 확보해 올해 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주관 기관으로 ㈜마린로보틱스, ㈜그린선박기술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고흥군 컨소시엄은 AI 기반으로 오리떼 출몰 알림서비스 제공 및 오리떼 퇴치 해상 무인드론이 출동하는 시스템을 개발·실증하는 ‘인공지능(AI)기반 새꼬막 양식장 관리 시스템’을 과기부에 제안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