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어린이집 소방안전체험교실
- 재생 준비중
2021. 11. 15(월) 19:35 가+가-
목포소방서가 어린이들의 대피 능력과 초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동민어린이집을 찾아 4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방 안전 장비인 안전 헬멧과 방화복을 착용하고 화재 시 소화약제 대신 인체에 무해한 연기가 나오는 ‘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기초 소화 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원국 목포소장서장은 “아이들이 각종 사고로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을 조기에 길러 도내 안전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방 안전 장비인 안전 헬멧과 방화복을 착용하고 화재 시 소화약제 대신 인체에 무해한 연기가 나오는 ‘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기초 소화 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원국 목포소장서장은 “아이들이 각종 사고로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을 조기에 길러 도내 안전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