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재건교회, 대성동에 생닭 40마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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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6(화) 19:19 가+가-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은 26일 “최근 목포시 대성동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생닭 40마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2019년 5월부터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한 생닭을 매월 정기 후원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만선 사랑의봉사단장은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용 대성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펼친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과 협력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봉사단은 2019년 5월부터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한 생닭을 매월 정기 후원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만선 사랑의봉사단장은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용 대성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펼친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과 협력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