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EZ, 율촌산단 입주업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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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1(목) 19:49 가+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21일 “송상락 청장이 최근 율촌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디엠티(대표 허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디엠티는 주철관 제조업체로 우수한 기술력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코,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등 굴지의 기업에 각종 신축관이음을 제작·납품하고 있다.
오는 2022년에는 해외 유수의 엔지니어링사, 건설사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대학교·전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인적 개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 단계에 머무르던 기술을 실증테스트·상용화에 이르기까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허만 ㈜디엠티 대표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고객의 기술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디엠티의 제조 현장을 둘러본 송상락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제품을 제작·납품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율촌산단 내 입주한 ㈜디엠티가 좋은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디엠티는 주철관 제조업체로 우수한 기술력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코,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등 굴지의 기업에 각종 신축관이음을 제작·납품하고 있다.
오는 2022년에는 해외 유수의 엔지니어링사, 건설사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순천대학교·전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인적 개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 단계에 머무르던 기술을 실증테스트·상용화에 이르기까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디엠티의 제조 현장을 둘러본 송상락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제품을 제작·납품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율촌산단 내 입주한 ㈜디엠티가 좋은 환경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양홍렬 기자
광양=양홍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