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출신 금경환 작가, 자연속에 대화展
15일까지 목포성옥문화재단 별관갤러리
- 재생 준비중
2021. 10. 12(화) 19:40 가+가-
목포 출신 금경환 작가가 오는 15일까지 목포성옥문화재단 별관갤러리에서 자연속에 대화전(展)을 연다.
목포에서 태어난 금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다. 초·중·고·대학교를 목포에서 졸업한 후 상경해 서울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현재까지 30여년 넘게 수채화 작가로서 외길을 걸어온 국내 대표 수채화 작가다.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이번 수채화전은 고향에서 첫 개인전으로 숲, 항구, 계곡 등 자연을 담은 섬세한 작품 2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에서 태어난 금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다. 초·중·고·대학교를 목포에서 졸업한 후 상경해 서울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현재까지 30여년 넘게 수채화 작가로서 외길을 걸어온 국내 대표 수채화 작가다.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이번 수채화전은 고향에서 첫 개인전으로 숲, 항구, 계곡 등 자연을 담은 섬세한 작품 2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