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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랑(?)

2021. 03.07. 20:00:09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수개월 동안 음란성 문자와 사진을 보내 협박한 30대 공무원이 집행유예.

7일 광주지법 형사 4단독에 따르면 A(31)씨는 2019년 7월12일부터 지난해 5월1일까지 전 여자친구인 B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글과 사진을 보낸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재판부는 “A씨는 이별을 통보한 B씨에게 재회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이에 격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A씨가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오승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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