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지역
사람들
오피니언
TV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내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영산강청, 저감·관리조치 강화…23개 사업장과 네트워크 구축

2020. 11.26. 19:56:20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관리 조치를 시행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영산강환경청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23개 사업장과 지난 10월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폐기물 소각시설, 발전시설, 대형사업장, 집중관리도로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시설을 기관장이 직접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산업단지 주변 방치 폐기물 등 불법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시·도와 함께 신고 상황실을 운영하고, 우심 지역에는 드론 등을 활용한 기동단속반도 구성해 운영한다.

환경청에서 보유중인 대기분야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산업단지 및 주요 우심 배출시설에 대해 불법 배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 배출시설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 전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립한 세부시행계획 추진사항을 매달 두 차례 합동 점검해 실행력을 높인다./최명진 기자

광주매일 TV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