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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수해 참사 비대위 삭발 상경투쟁
“100일이 지나도록 수해 원인 조사도 안 해”

2020. 11.26. 19:30:35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대량 방류로 수해 참사를 입은 ‘섬진강 수해참사 피해자 구례군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삭발 상경투쟁을 벌였다.

비대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청와대, 오후 2시 국회, 오후 3시 민주당, 오후 3시30분 국민의힘 등을 연달아 방문해 삭발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수해 참사 100일이 지나도록 정부는 수해 원인에 대한 조사도 시작하지 않고, 수해에 대한 책임을 단 한 사람도 지지 않았다”면서 “피해주민에 대한 배상은 단 1%도 없는데 정부는 구례군 공공시설 피해 신고액의 5배인 3천324억원 지원을 약속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주민을 기만한 환경부는 못 믿겠다”면서 “국회가 국정조사 하고, 정부는 수해참사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김진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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