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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이종일·미술 오석심 ‘영예’
제2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한우물상·미래인재상 등 18명도 선정

2020. 11.24. 18:14:29

이종일(左), 오석심
제2회 대동전통문화대상에 미술부문 한지공예가 오석심씨, 문화유산부문 향토사학자 이종일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23일 제2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동전통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지원자 중 서류부적격(자격기준미달 등)자를 제외한 접수자를 심사한 결과 대상부문 2명과 한우물상 5명, 미래인재상 11명 등 총 18명을 선정했다. 올해 공연부문 대상은 응모자 중 적격자가 없어 선정되지 못했다.

특별상 ‘한우물상 부문’에는 공연연출가 김승덕, 귀족호도박물관장 김재원, 한식미장 문병규, 제화장 임종찬, 우도농악 장호준 씨 등 5명이 선정됐다.

‘미래인재상 청년부 부문’에는 한지공예 고보경, 국악 김유민, 황아림, 공예 양성근 씨 등 4명, ‘미래인재상 청소년 부문’에는 한국화 이은지 양을 비롯해 무용 김민규, 이건, 국악 김하진, 이지훈, 판소리 심다율, 장예영 양 등 7명을 선정했다.

수상자 대상 2명에게는 각각 500만원, 특별상 한우물상 5명에게 각각 100만원, 미래인재상 11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2천6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 상은 장인과 예인의 길 위에서 매진하면서 전통문화의 창조적인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단체 또는 개인을 표창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민간단체에서 주최되는 전통문화 시상으로는 처음 제정돼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 시국에 많은 기부후원과 공모에 응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 상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매우 좋은 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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