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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자연 재해 따른 농가 경영불안 해소 큰 도움

2020. 11.15. 17:58:42

무안군은 15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해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작물 피해 농가들의 경영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으로 과수 107㏊, 벼 1천366㏊, 기타 작물 903㏊, 비닐하우스 0.1㏊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농가 부담을 덜고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보험료 보조지원 비율을 80%에서 85%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벼, 콩, 고추 등 18개 품목에 대해 4천804농가, 6천520㏊가 재해보험에 가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농가, 32㏊ 증가한 것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40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보험가입자 중 현재까지 농업재해 보험금을 받는 농가는 881농가 332㏊로 18억1천만원의 보험금이 지원됐다. 경영 안정과 작업시 상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 재해보험 등에 3억8천만원이 지원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농지 소재지 지역 농협에서 동계 작물과 과수 작물, 원예시설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11월까지 받고 있으니 기한 내에 신청해 보험료 지원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무안=최옥수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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