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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20. 11.08. 18:18:52

▲ 생각이 많아서 찾아왔습니다 = 권용석, 박미정 저자

우리는 괜찮지 않은 마음을 괜찮다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불유쾌한 사람들,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겪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내성이 생겨버린다.

나를 성장하게 하는 것은 상처받은 마음이 아니라 상처에서 벗어나 본 경험인 것처럼, 스스로 내성이 생긴 마음을 떨쳐내고 상처를 인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박미정 작가와 정신건강의학과 권용석 원장은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상황을 본인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마음을 다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게 됐다.

/웨일북·1만2천600원.


▲ 습관의 디테일 = BJ 포그 지음. 김미정 옮김

스탠퍼드대 행동설계연구소장이 20년간 6만 명의 삶을 추적해 완성한 습관 설계 법칙, ‘습관의 디테일’. 실리콘밸리의 떠오르는 구루, BJ 포그 스탠퍼드대학교 행동설계연구소장은 20년 간 6만 명의 삶의 추적하며 놀라운 비밀을 발견한다.

바로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부는 토네이도가 된다는 나비효과처럼 사소한 행동을 습관으로 만든 사람들이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

이에 영감을 얻는 저자는 6만 명의 행동 데이터와 최신 행동과학, 뇌괴학 연구를 집약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습관 설계의 법칙(TINY HABITS)을 정립했다.

/흐름출판·1만4천400원.


▲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 한비야,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 저자.

한비야와 네덜란드 출신 국제구호전문가 안토니우스 반 주트펀(이하 안톤)은 2002년 아프가니스탄 북부 헤라트의 한 긴급구호 현장에서 팀장과 팀원으로 처음 만나, 멘토, 친구, 연인 관계를 거쳐 15년 만에 부부가 됐다.

2020년 올해, 3년차 부부인 두 사람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는 2인 프로젝트 팀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부부, 사는 방식이 남다르다./푸른숲·1만5천원.


▲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 강준만 지음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는 ‘왜 권력을 누리면 개인과 집단이 달라지는지, 왜 권력은 끊임없는 비판과 견제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권력에 관한 아포리즘(명언)을 소개한 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다.

물론 한국의 정치 현실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인다. 권력은 이념이나 정치적 지향성의 문제가 아니다.

권력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보느냐 하는 권력관(權力觀)의 문제다.

/인물과사상사·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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