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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광주·전남 경찰 817명 공상

2020. 10.15. 18:32:18

광주·전남 경찰청에서 범인에게 피습당하거나 근무 중 교통사고를 당해 지난 5년간 모두 817명의 경찰관이 공상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해식(서울 강동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5월까지 5년간 광주지방경찰청에는 397명,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420명이 공상 처리됐다.

광주는 지난 5년간 안전사고로 공상 처리된 직원이 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108명, 범인 피습 83건 등으로 뒤이었다.

전남은 안전사고로 인한 공상자가 192명에 달했으며 교통사고 136명, 범인피습 86명 순이었다.

전국적으로는 최근 5년간 서울이 1천616명으로 공상자가 가장 많았고 경기 남부 1천277명, 부산 468명, 경기 북부 460명 등으로 집계됐다./오승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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