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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장에 목포 출신 전해철 선출
민주 단독 표결…정의당 기권

2020. 07.16. 18:20:27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정보위원장에 목포 출신의 전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상록갑)을 선출했다. 전 의원은 재적 177표 중 176표를 얻었다.

이로써 민주당은 21대 전반기 국회에서 예결특위를 포함한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모두 맡았다.

표결에는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이 불참했고, 정의당은 본회의에 참석했으나 투표에는 불참했다.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된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일한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문 대통령의 원조 측근 3인방을 뜻하는 ‘3철’로 불린다. 노무현 정부 때 민정비서관으로 청와대에 입성해 민정수석을 지냈다.

19대 총선에서 경기 안산상록갑에 출마해 당선됐고,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했다. 지난 5월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나 김태년 원내대표에 밀려 낙선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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