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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로 고쳐드립니다”
건협 광주·전남도회, 이달까지 18가구 대상 개·보수 지원

2020. 06.01. 19:57:42

건협 광주·전남도회는 최근 진행한 광산구 장수동 소재 애국지사유족 박모씨 지붕공사 모습.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 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가 실시해온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개·보수 사업은 생활여건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상부상조의 사회분위기 조성 및 주택건설업계의 위상제고를 위해 지난 199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27년째로 올해까지 총 25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올해도 광주지방보훈청으로부터 지원대상자 복수추천을 받아 전상군경 신모(95·고흥군)등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노후주택 18가구에 대한 주거개선사업을 ㈜영무건설 등 지역주택건설사 16개업체가 참여해 오는 6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개보수대상 18가구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요구를 토대로 출입문, 방, 부엌, 마루, 화장실등의 보수공사, 지붕개량공사, 도색, 보일러교체, 도배, 장판 등 가구당 평균 1천만원 수준에서 지원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정원주 회장은 “지역 회원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사회공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를 드린다”면서 “특히 3년째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드리게 돼 참여 회원사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밝혔다./박은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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