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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사관학교 지원자 전국서 몰려
180명 모집 5.8대 1 경쟁률

2020. 06.01. 19:57:11

광주시가 지난달 31일 7월 개교를 앞둔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180명 모집에 1천45명이 지원해 5.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 524명이 지원해 50%를 차지한 가운데, 인접한 전남(92명), 전북(31명)은 물론 서울(126명), 경기(114명), 부산(22명) 등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공별로는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전자 수학 통계 등 관련 분야가 38%를 차지하는 등 이공계열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경영 경제 문화콘텐츠 등 인문계열 전공자도 많았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진행하는 인재양성 교육에 이 같이 많은 지원자가 몰린 배경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이제는 막연한 호기심 단계를 넘어서 취업, 창업, 경력전환을 결정하는 데 주요한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종선발 결과는 24일 발표되며, 지원동기(10%), 온라인 기본과정 수행평가(20%), 선발시험(70%)을 종합해 선정한다.

교육생들은 6월 말까지 입교등록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간 현장강의를 받는다. 입교식은 7월1일 개최할 예정이다./김다이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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