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휴·폐업 주유소 등 현장 지도
- 재생 준비중
2020. 04. 20(월) 19:42 가+가-
목포소방서는 최근 휴·폐업한 주유소 등 관내 위험물시설 10개소에 대해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사진>
현장 지도는 목포시·신안군 관내의 휴·폐업 중인 주유소 등 10개소의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차량 출입금지 조치 ▲주유기·저장탱크 주입구 봉인 조치 ▲위험물 취급시설 공지 내에 불법주차 및 물건적치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 안전 조치를 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소 등 위험물 시설이 휴지(휴·폐업)를 했다 해도 여전히 안전관리 책임이 설치자에게 있는 만큼 휴·폐업 중 위험물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현장 지도는 목포시·신안군 관내의 휴·폐업 중인 주유소 등 10개소의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차량 출입금지 조치 ▲주유기·저장탱크 주입구 봉인 조치 ▲위험물 취급시설 공지 내에 불법주차 및 물건적치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 안전 조치를 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주유소 등 위험물 시설이 휴지(휴·폐업)를 했다 해도 여전히 안전관리 책임이 설치자에게 있는 만큼 휴·폐업 중 위험물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