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뜻 모아 나눔 실천에 앞장”
광은리더스클럽, 아동센터 지원
- 재생 준비중
2020. 01. 20(월) 19:10 가+가-
광주은행은 2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의 이웃사랑 뜻을 모아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동복지시설인 광산구 소재 ‘목련지역아동센터’와 동구 소재 ‘디딤돌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가전제품과 학용품 및 성금을 전달하며 복지시설 아동들을 격려했다.<사진>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광은리더스클럽은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현안에 적극 대처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여 지역민께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이날 행사는 아동복지시설인 광산구 소재 ‘목련지역아동센터’와 동구 소재 ‘디딤돌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가전제품과 학용품 및 성금을 전달하며 복지시설 아동들을 격려했다.<사진>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광은리더스클럽은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여 지역민께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