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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졸음운전 각별히 유의하자

2019. 12.02. 21:12:56

겨울철에 가끔 자동차가 차선을 넘나들며 휘청거리듯 곡예 운전을 하는 아찔한 순간을 보는 경우가 있다. 이는 겨울철 차량을 타면 한기로 인해 히터와 열선시트를 켜고 주행하는 경우가 많으면서 ‘드롬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드롬비’는 운전자(Driver)와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겨울철 자동차 히터를 가동하면 실내온도가 높아져 근육이 나른해 지고, 밀폐된 실내에서 숨을 쉬게 되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실내 산소가 부족하여 졸음을 유발한다.

특히 늦은 시간의 심야 운전, 휴식 없는 장거리 운전, 식사 후 식곤증 상태에서 운전, 피로를 풀지 않은 상태에서의 운전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실내를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 또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근육의 피로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에 자극을 주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초콜릿, 껌과 같은 간식을 챙기두는 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감기약이나 두통약은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불가피하게 운전을 해야 한다면 약 처방 시 미리 설명하고, 졸음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약을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윤시현·광주북부경찰서 두암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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