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사 신축 착착 주민 불편 최소화 만전
- 재생 준비중
2019. 11. 17(일) 18:19 가+가-
명현관 해남군수는 최근 군청사 신축 공사장을 찾아 현장 점검 및 공정 설명회를 가졌다. 현재 해남군청사 신축 사업은 흙막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신축사업이 흙막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체 공정의 12% 가량을 완료하는 등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해남군은 최근 명현관 군수와 실·과·소장이 자리한 가운데 청사 신축사업 현장점검 및 공정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콘크리트파일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공정의 현장점검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해남군은 최근 명현관 군수와 실·과·소장이 자리한 가운데 청사 신축사업 현장점검 및 공정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콘크리트파일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공정의 현장점검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