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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총력

2019. 09.19. 18:03:33

영암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과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정 판정과 18일 경기도 연천에서도 확정 판정에 따라 돼지열병 예방과 사전차단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재 영암군에는 31농가에 7만9천두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다. 앞서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양돈농가 담당관제를 운영해 매일 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해오고 있으며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검사와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6월부터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양돈시설·농가의 출입차량 및 운전자의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필히 발급받도록 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상시적으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암군은 잔반급여를 금지하도록 하면서 양돈농가 근로 외국인에 대한 방역관리 철저, 발생국으로의 해외여행 자제, 발생국의 축산물 반입금지 등을 적극 홍보하며 양돈농가 관련, 읍면 등 에서 이뤄지는 행사와 모임의 자제도 당부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현재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부터 영암의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과 방역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양돈농가와 관계자, 그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차단방역 노력이 절실하므로 부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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