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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道농정업무 종합평가 준비 박차
보고회 개최 농업 정책 등 6개 분야 중간 점검
억대 고소득 농업인 육성·자체시책개발 성과

2019. 09.18. 18:19:44

강진군이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8일 군 회의실에서 3개부서 지표담당 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건섭 강진부군수는 보고회에서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강진군 농정의 행정력을 대내외적으로 평가받는 객관적인 평가인 만큼 부서장과 지표담당 팀장들은 지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실적 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건섭 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보고회는 총 6개 분야(농업, 친환경, 농식품유통, 축산, 동물방역 등) 30개 항목의 지표 추진상황을 중간점검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각 지표별 담당 팀장이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을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적 제고방안을 논의해 평가기준 일까지 지표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남도 주관으로 농정업무 우수 추진 시·군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기를 높이고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등 창조적 농정추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농업정책 ▲친환경 농업 ▲유통·식품분야 ▲축산정책 ▲동물방역 ▲가점 등 총 6개 분야 30 항목에 걸쳐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강진군은 억대 고소득 농업인 육성, 자체시책개발, 로컬푸드 개장에 따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이승옥 강진군수의 군정철학이 담긴 민선 7기 농업분야 공약사항 중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 및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과 지속적인 고객관리 D/B를 통한 쌀 판매 증대, 농림축수산업 고부가가치 육성,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 등에서 매우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등 대상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업은 강진군 경제의 근간이고 농업인 모두가 고루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걱정 없이 농사짓고 소비하는 농업인 중심의 농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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