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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700대 시대 연다
상반기 190대 이어 하반기 100대 추가 보급

2019. 09.08. 18:28:05

전남지역에서 전기자동차 보급량 1위를 자랑하는 나주시가 올해 안으로 ‘전기차 700대 시대’를 연다.

나주시는 8일 “올해 전기차 290대 민간보급사업 예산 51억6천만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190대를 보급·완료한데 이어, 하반기에 전기차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최근 제2차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9일부터 전기차 100대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하반기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1천780만원으로 2019년 2월 21일부터 현재까지 나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단, 보조금 지원 가능한 차종은 환경부 인증 전기차충전소(www.ev.or.kr)에 등재된 차종으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제조·판매사(영업소, 지점)에 구매계약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시작한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기차 509대를 보급·완료했다. 여기에 개인구매자, 올 하반기 전기차 100대를 더하면 나주시에 등록된 전기차 수는 700대를 넘어선다.

전기차 700대는 나주시가 올해 초 표방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의 세부 성과 지표인 ‘2025년까지 전기차 3천대 보급’ 목표의 1/4에 해당하는 수치로 내년에도 300대 이상의 전기차를 보급, 전기차 선도도시 위상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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