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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목조각 동물세계’ 특별전
50여종 190점 내달 15일까지 선봬

2019. 08.22. 18:59:50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지난 6일부터 9월 15일까지 박물관 내 쌀 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목조각 동물세계 이야기’란 주제로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은 관람객들에게 더불어 사는 자연 중에서 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목조각 동물 전시를 통해 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 선보이는 동물은 최근 박물관이 지역민으로부터 기증 받은 호랑이, 사자, 코끼리, 족제비, 카멜레온, 도마뱀, 두꺼비, 돌고래, 펭귄, 타조, 사마귀, 장수풍뎅이 등 50여 종 190점이다.

이들 동물은 대부분 멀구슬나무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이 나무는 예로부터 즙을 내어 농사용 살충제로, 열매는 약과 염주로, 목재는 간단한 가구 등이나 공예품을 만드는데 쓰였다.

한편, 특별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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