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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굵고 많은 빗줄기…20일 광주·전남 태풍 예비특보

2019. 07.19. 12:12:01

남해안 굵고 많은 빗줄기…20일 광주·전남 태풍 예비특보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전남 고흥·여수·완도·거문도·초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강화했다.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강수량은 여수 초도 121㎜, 완도 여서도 99㎜, 완도 청산도 58.5㎜, 완도 보길도 58㎜, 여수 돌산 56.5㎜, 고흥 도하 53.5㎜, 고흥 나로도 45㎜, 여수시 36.4㎜ 등이다.

광양·순천·보성·장흥·강진·해남·진도에는 이날 오전 2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태풍이 다가옴에 따라 여수에선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고, 어선과 여객선들은 인근 항구로 피항하고 있다.

또 지리산과 월출산 등 주요 등산로와 둔치 주차장 등에 대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다만 항공편은 현재까지 결항 없이 정상 운항 중이다.

비는 20일까지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20일 오전을 기해 광주, 전남 모든 시·군, 흑산도, 홍도에 태풍 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까지 시간당 50㎜ 이상 장대비가 예상된다"며 "하천 범람과 침수, 축대 붕괴 등 피해를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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