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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장주 살해·시신유기 40대 35년형 선고

2019. 05.20. 19:25:51

농장주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49)씨에게 징역 35년과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는 초면이나 다름없는 피해자를 흉기로 찌르고 구호 조치는커녕 피해자를 결박해 살해하고 드럼통을 준비해 시신을 유기했다”며 “피해자의 옷을 입고 예금을 인출하는 등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밝혔다.

이어 “회복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게 된 유족들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오승지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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